서울시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2022. 11. 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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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총괄실 소속 재난안전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공무원 A씨가 11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서울시는 관련 소식을 접하고 상황 파악에 나섰다.
최근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서울시가 연일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해당 공무원 A씨는 관련 대책회의 참석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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