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 메인포스터 공개, 방송인→봅슬레이 국가대표 참가

[뉴스엔 박수인 기자]

'보물찾기'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2월 2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보물찾기'가 숨겨진 현금 5억원을 찾는 어른들의 현실판 보물찾기.

메인 포스터는 24명의 플레이어가 베이스캠프 원탁에 둘러 모여 모두가 돈을 차지하기 위한 목적을 암시하듯 한 곳을 바라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원탁 가운데의 문양은 마치 눈을 연상시키며 피도 눈물도 없는 극한의 서바이벌을 예고해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전국 곳곳 파격적인 스케일의 세트장에서 숨겨진 현금을 찾는 플레이어들이 선보일 강도 높은 심리전은 그 어느때보다 스릴 넘치는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본 게임에서 5억을 사냥하는 플레이어들은 방송인, 크리에이터, 봅슬레이 국가대표, 대기업 설비 엔지니어, 아나운서, 대학생 등 다양한 직군과 연령대로 이루어져 예측 불가능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티빙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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