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이미 여신급 비주얼인데 "어려 보이려고 발악" 망언

이준현 2022. 11. 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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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대학생 같은 비주얼을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류이서는 이미 아름다운 비주얼에도 "어려 보이려고 발악했다며"망언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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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류이서 SNS)

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11일 "좋은 오후 되세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니트 카디건을 매치한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대학생 같은 비주얼을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류이서는 이미 아름다운 비주얼에도 "어려 보이려고 발악했다며"망언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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