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속옷만 입은 줄 '깜짝'…51세 언니의 섹시美

차혜영 2022. 11. 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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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섹시미를 뽐냈다.

사진 속에는 폴댄스 운동복을 입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폴댄스 운동복으로 드러난 미나의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미나의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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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가 섹시미를 뽐냈다.

미나는 11일 "오늘도 불태웠다. 어제부터 3급 전문반 시작해서 수업이 프리라 오늘은 #초급 #고급 수업 고급은 어설프게 성공"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폴댄스 운동복을 입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폴댄스 운동복으로 드러난 미나의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미나의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미나는 "근데 착지가 맘에 안 들어서 오픈 폴에서 혼자 연습. 이제 집에 들렀다가 강남에 힐 댄스 갔다가 10시부터 #그립 ~ 바쁜 하루"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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