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4’ 방송 사고…“기술적 문제, 시청 불편드려 죄송”
신영은 2022. 11. 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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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 달린 집4'가 방송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10일 방송된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안동 가송리 풍류마을로 떠난 성동일, 김희원, 로운과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VOD에도 해당 방송 사고 장면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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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 달린 집4’가 방송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tvN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기술적인 문제로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해당 실수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10일 방송된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안동 가송리 풍류마을로 떠난 성동일, 김희원, 로운과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중 김희원이 콩가루 시래깃국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와중에 똑같은 장면이 반복된 후 3초간 화면이 정지되는 방송 사고가 났다. VOD에도 해당 방송 사고 장면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다.
‘바퀴 달린 집4’는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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