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최나연 '연속 두 홀 버디, 너무 좋아요'
박태성 기자 2022. 11. 11. 18:01
(MHN스포츠 춘천, 박태성 기자)1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794야드)에서 KLPGA 2022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최나연(35.대방건설)이 15번홀 그린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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