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식, 옥순과 데이트..설렘 못 감춘 미소

최혜진 기자 2022. 11. 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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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플레이, SBS 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영식(이하 가명)이 옥순과 만났다.

영식은 11일 "그대들 지난 주말 옥순과 다녀간 후기"라고 밝혔다.

한편 영식과 옥순은 지난달 26일 종영한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했다.

당시 영식은 옥순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그를 최종 선택했지만 옥순은 선택을 포기, 두 사람은 커플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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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영식 채널
/사진=영식 채널
ENA 플레이, SBS 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영식(이하 가명)이 옥순과 만났다.

영식은 11일 "그대들 지난 주말 옥순과 다녀간 후기"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데이트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식당을 방문한 영식과 옥순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영식은 설렘을 갖추지 못하는 듯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식당 앞에서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선남선녀 케미를 뽐냈다.

한편 영식과 옥순은 지난달 26일 종영한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했다. 당시 영식은 옥순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그를 최종 선택했지만 옥순은 선택을 포기, 두 사람은 커플이 되지 못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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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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