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44세에도 빛나는 비주얼…볼륨감 넘치는 몸매 과시

윤준호 2022. 11. 11. 17:4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안혜경 /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배우 안혜경이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말...힐링이었다, 또 올게, 여행,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안혜경은 올해 44세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