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동이면 도로서 승용차 전복돼 화재…70대 병원 이송
장인수 기자 2022. 11. 11. 17:37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11일 오후 4시30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승용차 운전자 70대가 현장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대전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불은 차량을 태우고 4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승용차 단독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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