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한국 정착기…특집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가 내달 돌아온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측이 "시청자들의 많은 요청으로, 내달 중 연말·연초 특집성 콘텐츠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11일 전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정착한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기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지난 2년간 코로나 19 확산세로 인해 촬영에 어려움을 겪자, 일시적으로 포맷을 변경한 특별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가 내달 돌아온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측이 "시청자들의 많은 요청으로, 내달 중 연말·연초 특집성 콘텐츠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11일 전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정착한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기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지난 2년간 코로나 19 확산세로 인해 촬영에 어려움을 겪자, 일시적으로 포맷을 변경한 특별판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순간을 외국인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는 호평과 함께 이목을 끌었다. 여행보다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일상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KBO 외국인 선수 더스틴 니퍼트, 영국 출신 엄마 에바 포피엘, '미녀들의 수다' 패널 출신 러시아인 에카테리나 등 연차도, 직업도 다양한 외국인들이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 윤 대통령-명태균 녹취에 "당선인 신분, 선거법 문제 없어"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40인분 노쇼 논란' 정선군청 "위탁사 실수로 누락…피해업주와 합의"
- '소녀상 입맞춤' 美 유튜버, 편의점 업무방해 혐의로 출국정지(종합)
-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 검찰, '김정숙 여사 한글 재킷' 확보…동일성 여부 확인 방침
- 7세 남아 실종…경찰 300명 투입에도 행방 묘연
-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 '강간미수'…공군 "2차 가해 조사해 처벌"(종합)
-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녹취록 충격적…유흥에 굉장히 익숙해보여"
- "여성이라 만만했나"…지하철서 女 겨냥해 '불빛 테러'한 노인(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