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가수에서 제작자로…여성듀오 '오전:오후' 프로듀싱

공미나 기자 2022. 11. 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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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제작자로 나선다.

소속사 소울스팅에 따르면 알리는 직접 제작한 첫 여성 듀오 오전:오후를 데뷔시킨다.

그간 보컬리스트로서 실력을 안정받아온 알리는 알리는 한걸음 더 나아가 본격적으로 제작자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알리는 남다른 열정과 오랜 활동으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오전:오후의 데뷔를 적극적으로 서포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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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 제공|소울스팅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알리가 제작자로 나선다.

소속사 소울스팅에 따르면 알리는 직접 제작한 첫 여성 듀오 오전:오후를 데뷔시킨다. 오전:오후는 오는 17일 오후 6시 데뷔곡 '이별 앞에서 내가 후회하는 세가지'를 발매한다.

▲ 오전:오후. 제공|소울스팅

그간 보컬리스트로서 실력을 안정받아온 알리는 알리는 한걸음 더 나아가 본격적으로 제작자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알리는 남다른 열정과 오랜 활동으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오전:오후의 데뷔를 적극적으로 서포트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소울스팅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오전:오후의 데뷔를 알리는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한 때를 보내다가 이별을 경험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특히 영상 후반부에는 오전:오후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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