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 시장 숨통 트일까…이달 하순 2.8조 이상 투입
윤연정 2022. 11. 11. 16:25
제2 채안펀드 1조8천억원 규모로 확대
산은·신보도 \'1조 플러스 알파\' 규모 공급
산은·신보도 \'1조 플러스 알파\' 규모 공급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아온 광부, 700자 감동의 손편지 “자부심 갖고 일합시다”
- “MBC 그거는…” 국힘, 전용기 배제 파문에 막말로 기름 붓기
- “잠든 너의 관 에스코트한 경찰, 이태원서 그렇게 해줬다면…”
- 커피믹스 선물 받은 기적의 광부 “안전한 일터 위한 일 하겠다”
- 코로나 재유행에도…고령층 ‘2가 백신’ 10명 중 1명 접종
- 바나나맛 우유 1700원 된다…빙그레 “제조원가 급등”
- 용산경찰서 전 정보계장 숨진 채 발견…보고서 삭제 지시 의혹
- ‘울보 장관’ 이주영 “이상민 사퇴 지체되면 민심수습 기회 놓쳐”
- ‘라임’ 김봉현, 재판 1시간여 앞두고 위치추적 장치 끊고 도주
- <한겨레>는 이번 취재에 대통령 전용기를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