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변함없는 ‘필드여신’의 에이밍 [포토엔HD]
유용주 2022. 11. 11.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2'(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가 11월 11일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라비에벨CC(파 72/6,794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이세희가 16번홀에서 티샷을 앞두고 에이밍을 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강원)=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2’(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가 11월 11일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라비에벨CC(파 72/6,794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이세희가 16번홀에서 티샷을 앞두고 에이밍을 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세희, 수줍게 나서는 그린 [포토엔HD]
- 이세희-김민선5, ‘다음 홀에선 진짜 잘해보자’ [포토엔HD]
- 이세희 캐디로 나선 ‘김민선5’ [포토엔HD]
- 이세희, 신중하게 살피는 퍼팅라인 [포토엔HD]
- 이세희, 매혹적인 등장 [포토엔HD]
- 이세희 “소풍가는 느낌, 매일 설레고 행복했다” 종영소감(진검승부)
- ‘진검승부’ 도경수-이세희-하준, 막판 관전 포인트 셋
- ‘진검승부’ 측 “도경수-이세희-하준, 얽히고설킨 격변 서사 이어져”
- ‘진검승부’ 측 “도경수X이세희, 김금순과 만나 코믹텐션 폭발”
- ‘진검승부’ 측 “도경수X이세희 의기투합, 뒤통수 얼얼 대반전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