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X김설현 드라마, 입이 떡 벌어지는 OST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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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김설현 주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라인업이 공개됐다.
OST 제작사 오네스타컴퍼니 측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의 OST 라인업이 담긴 팀 로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오는 21일 지니 TV,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되며 ENA 채널에서는 같은 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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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제작사 오네스타컴퍼니 측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의 OST 라인업이 담긴 팀 로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OST 라인업에는 음악감독 티어라이너를 필두로 트와이스, 우주소녀, 더보이즈, 엔하이픈, 아이칠린, 러브엑스테레오, 프롬, 로우엔드 프로젝트, 경선, 황인혁, 방재민, 금준현까지 K-POP 아이돌 그룹과 인디 아티스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총 13팀의 역대급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OST 가창에 참여하게 된 K-POP 아이돌 그룹 내 어떤 멤버가 OST를 가창하게 될지 팬들의 궁금증이 뜨겁다.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오는 21일 지니 TV,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되며 ENA 채널에서는 같은 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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