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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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리원오브가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에 출연한다.
온리원오브는 신작 웹툰 '범프 업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웹드라마에 전원 캐스팅됐다.
이화신 대표는 "자사의 IP인 '범프 업 비즈니스'가 웹드라마로 제작된다. 탄탄한 원작의 재미에 더해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실제 K-POP 아이돌 그룹 온리원오브가 출연함으로써 색다른 매력과 더욱 섬세한 로맨스로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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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는 신작 웹툰 ‘범프 업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웹드라마에 전원 캐스팅됐다.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E홀에서 열린 한국콘텐츠진흥원 ‘2022 콘텐츠 IP 산업전(Contents IP Biz-Fair)’에서 락킨코리아(주)(대표 이화신)는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범프 업 비즈니스’는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 간 케미를 메인으로 둔 팬 문화 ‘비게퍼(비즈니스 게이 퍼포먼스)’라는 소재를 도입, 일반 독자들에게 BL 장르의 거부감을 줄이면서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K-POP 아이돌, 로맨스를 주제로 한 스토리를 그린다.
이화신 대표는 “자사의 IP인 ‘범프 업 비즈니스’가 웹드라마로 제작된다. 탄탄한 원작의 재미에 더해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실제 K-POP 아이돌 그룹 온리원오브가 출연함으로써 색다른 매력과 더욱 섬세한 로맨스로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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