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3분기 영업손 380억 ‘적자지속’
김정유 2022. 11. 11. 15:53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넷마블(251270)은 올 3분기 영업손실 38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4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4% 늘었지만 당기순손실 2775억원을 기록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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