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디펜딩 챔프’의 미소 [포토엔HD]
유용주 2022. 11. 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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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2'(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가 11월 11일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라비에벨CC(파 72/6,794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유해란이 1번홀에서 티샷을 앞두고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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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원)=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2’(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가 11월 11일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라비에벨CC(파 72/6,794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유해란이 1번홀에서 티샷을 앞두고 미소를 짓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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