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전비·11공수여단 합동 대테러 집중훈련
정회성 2022. 11. 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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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육군 제11공수특전여단은 사흘간의 합동 대테러 집중훈련을 11일 마무리했다.
공군 1전비 기지에서 열린 훈련은 전술 교류, 거동 수상자의 기지 침입 및 인질극을 가정한 통합상황조치 등으로 이뤄졌다.
훈련에는 1전비 특수임무반과 11공수여단 특수임무대가 참가했다.
이수홍 1전비 군사경찰대대장은 "11공수여단과 합동성을 강화했다"며 "완벽한 대테러 작전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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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육군 제11공수특전여단은 사흘간의 합동 대테러 집중훈련을 11일 마무리했다.
공군 1전비 기지에서 열린 훈련은 전술 교류, 거동 수상자의 기지 침입 및 인질극을 가정한 통합상황조치 등으로 이뤄졌다.
훈련에는 1전비 특수임무반과 11공수여단 특수임무대가 참가했다.
이수홍 1전비 군사경찰대대장은 "11공수여단과 합동성을 강화했다"며 "완벽한 대테러 작전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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