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소지섭X김윤진X나나 개봉 3주차 주말 무대인사도 달린다

배효주 2022. 11. 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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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이 개봉 3주차에도 무대인사에 나선다.

소름 끼치는 연기 변신을 한 소지섭, 팽팽한 긴장감을 이끄는 김윤진, 사건의 키를 쥔 미스터리함을 완벽히 표현한 나나와 촘촘한 플롯으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만들어낸 윤종석 감독이 개봉 3주 차까지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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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자백'이 개봉 3주차에도 무대인사에 나선다.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 무대인사는 11월 12일, 13일 양일간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다.

소름 끼치는 연기 변신을 한 소지섭, 팽팽한 긴장감을 이끄는 김윤진, 사건의 키를 쥔 미스터리함을 완벽히 표현한 나나와 촘촘한 플롯으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만들어낸 윤종석 감독이 개봉 3주 차까지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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