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운동복 입고 몸매 자랑…45세 맞아?

2022. 11. 11.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0일 "정글에서 운동"이라며 태국 푸켓의 한 풀빌라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몸에 착 달라붙은 운동복으로 45세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지난해 TV CHOUSN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0일 "정글에서 운동"이라며 태국 푸켓의 한 풀빌라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몸에 착 달라붙은 운동복으로 45세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지난해 TV CHOUSN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바 있다.

husn7@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