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조' 은퇴하는 최나연을 응원하는 이보미·안선주 [KLPGA SK쉴더스·SK텔레콤]

강명주 기자 2022. 11. 11.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보미, 최나연, 안선주 프로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하는 모습이다.

2004년 이 대회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프로 통산 첫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은 은퇴 무대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동반하는 의미가 더 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보미, 최나연, 안선주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이보미, 최나연, 안선주 프로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하는 모습이다. 1번홀에서 티샷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4년 이 대회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프로 통산 첫 우승을 차지한 최나연은 은퇴 무대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동반하는 의미가 더 크다. 



 



최나연은 우승 후 이듬해 2005년에 정식 데뷔했고, 최나연과 동갑인 안선주는 2006년에 KLPGA 투어에 첫발을 디뎠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