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한영, 장어 데이트 “얼마만인지”
이예주 기자 2022. 11. 11. 15:25
가수 박군과 한영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만에 둘이 외식인지, 바빠서 얼굴도 잘 못보는 사이”라며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영은 “몸 보신엔 역시 장어지. 맛있게 먹고 다시 열심히 뛰어보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과 박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사진 속 신혼부부의 애틋함이 느껴진다.
게시물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박군님 신곡이 벌써 기대된다” “자주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 “보기 좋은 투샷이다"라며 두 사람의 사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군은 12월 중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흑백요리사’ 출연진, 연이은 사생활 폭로…빚투→여성편력까지
- ‘나솔’ 23기 정숙, 성매매 빙자 ‘절도범과 동일인’ 의혹 일파만파
- 안영미, ‘젖년이’ 패러디→욕설 논란 후 의미심장 SNS…접시 위 얼굴
- 홍진경, 조세호 축의금 얼마했나 봤더니 “120만 원 이상” (차은수)
- [스경X이슈] ‘소속 아티스트’ 승관의 ‘일갈’··· 하이브, 고개 숙였다
- [전문] ‘성매매 의혹’ 최민환, 활동 잠정 중단…FT아일랜드 2인 체제
- [종합] ‘마약 누명’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할 뻔” (유퀴즈)
- [스경X이슈] 이홍기→전종서, 대중 반감 사는 마이웨이 ‘의리’
-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 모두 인정한 황의조, 리그 복귀 후 2경기 만에 3호 골···시즌 첫 선
- ‘지옥에서 온 판사’ 김아영, 반전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