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 10기 현숙, 악몽 후기 “울면서 깼다”
김정연 기자 2022. 11. 11. 15:10
‘나는 SOLO’ 10기 현숙이 악몽을 꿨다고 털어놨다.
현숙은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오빠가 최종 선택 안 하는 꿈 꾸고 울면서 잠에서 깼네”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은 현숙과 영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숙은 “눈뜨자마자 허겁지겁 전화해서 목소리 들었다”며 “꿈이라 다행이야”라고 글을 마쳤다.
현숙은 SBS PLUS·ENA PLAY ‘나는 SOLO’ 10기에서 영철과 커플로 이어졌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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