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죽림 '어린이도서관' 건립 착수보고회…2024년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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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시립쌍봉도서관에서 죽림 '여수시 어린이도서관' 건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회는 나병곤 여수시 관광문화교육국장과 어린이도서관 건립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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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시립쌍봉도서관에서 죽림 '여수시 어린이도서관' 건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회는 나병곤 여수시 관광문화교육국장과 어린이도서관 건립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설계 공모에 당선된 아이에스피건축사사무소와 공동 응모사인 건축사사무소 지평이 어린이 특화 도서관 조성을 위한 착수보고를 했다.
여수시 최초 어린이도서관에 아이들과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계획, 관리운영 방안 등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여수시어린이도서관은 총 사업비 92억40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500㎡ 규모로 여수 소라면 죽림지구에 건립된다. 내년 5월 착공해 2024년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나병곤 여수시청 관광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에 나온 자문위원님들의 좋은 의견들을 반영해 설계를 보완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어린이도서관을 건립하겠다"며 "어린이들의 꿈과 창의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교육, 돌봄, 체험,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플랫폼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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