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네이비 씨 고스트'로 명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오전 진해 해군기지에서 열린 해군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 명명식에서 이종호 해군참모총장과 내빈들이 해양무인전력 운용요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비 씨 고스트'는 '유령'을 뜻하는 영어 단어 '고스트'(ghost)의 철자를 이용해 '유인체계와 기술 기반 무인체계가 조화된 해양의 수호자'(Guardian Harmonized with Operating manned Systems and Technology based unmanned systems)란 의미를 담은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11일 오전 진해 해군기지에서 열린 해군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 명명식에서 이종호 해군참모총장과 내빈들이 해양무인전력 운용요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비 씨 고스트'는 '유령'을 뜻하는 영어 단어 '고스트'(ghost)의 철자를 이용해 '유인체계와 기술 기반 무인체계가 조화된 해양의 수호자'(Guardian Harmonized with Operating manned Systems and Technology based unmanned systems)란 의미를 담은 것이다. (해군 제공) 2022.11.11/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5000만원…지드래곤, 억 소리나는 '유퀴즈 패션'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똥오줌 치우는 김동성…폼은 쇼트트랙이라고" 아내 인민정 근황 공개
- 한소희, 94년생 아닌 93년생이었다 "母 수배로 학업 1년 중단 탓"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