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어려보이려고 발악" 스타일 확 바꿨다 "류진스?"

정유나 2022. 11. 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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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11일 "어려보이려고 발악을 해보았습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헤어스타일과 패션에 변화를 준 모습.

기존 긴 웨이브헤어에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던 류이서는 생머리에 가디건과 청바지를 입은 상큼한 패션으로 동안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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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11일 "어려보이려고 발악을 해보았습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헤어스타일과 패션에 변화를 준 모습. 기존 긴 웨이브헤어에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던 류이서는 생머리에 가디건과 청바지를 입은 상큼한 패션으로 동안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전진과 2020년 9월에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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