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40살에 "어려보이려고 발악"…진짜 대학생 같네
2022. 11. 11. 14:52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43) 아내 류이서(40)가 일상을 전했다.
11일 류이서는 "어려보이려고 발악을 해보았습니다. 헤헤 좋은 오후 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크롭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류이서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학생 같아요", "누가 봐도 20대처럼 보여요', "원래 어려보여요", "미모 무슨 일이죠?",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진은 지난 2020년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사진 = 류이서]-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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