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161cm 비율 맞아? 본인도 깜짝 "다리 길이 무엇?"

2022. 11. 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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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37)가 남다른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는 10일 "다리 길이 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길거리에서도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연출한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가죽 재킷을 입고 트렌디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청바지로 뽐낸 긴 다리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2m", "다리가 한강대교보다 길다", "귀엽고 멋있고 혼자 다 하네"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3일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반려견 감쟈와 함께 살고 있다.

[사진 = 이해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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