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데시벨’ 김래원·박병은·정상훈, ‘런닝맨’ 뜬다…20일 방송

이남경 2022. 11. 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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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의 주역 김래원, 박병은, 정상훈이 '런닝맨'에 뜬다.

MBN스타 취재 결과,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에 출연하는 배우 김래원, 박병은, 정상훈은 최근 '런닝맨' 녹화를 마쳤다.

'데시벨'로 호흡을 맞춘 김래원, 박병은, 정상훈은 이번 촬영에서 유쾌한 케미를 터트리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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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박병은 정상훈 ‘런닝맨’ 출연 사진=DB

‘데시벨’의 주역 김래원, 박병은, 정상훈이 ‘런닝맨’에 뜬다. MBN스타 취재 결과,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에 출연하는 배우 김래원, 박병은, 정상훈은 최근 ‘런닝맨’ 녹화를 마쳤다. ‘데시벨’로 호흡을 맞춘 김래원, 박병은, 정상훈은 이번 촬영에서 유쾌한 케미를 터트리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 ‘데시벨’ 팀이 출연하는 ‘런닝맨’ 촬영분은 오는 20일 방송 예정이다. 한편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이다. 극 중 김래원은 ‘테러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 역을 맡았으며, 정상훈은 테러 사건에 동행하게 된 특종 취재 기자로, 박병은은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요원으로 출연한다. ‘데시벨’은 오는 11월 16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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