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자, 11기 영식과 투샷 올렸다 삭제한 이유

박정민 2022. 11. 11.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11기 영식(가명)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삭제했다.

영자는 11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11기 영식님 봤어요. 실물 진짜 동안이시고 우리 직원들 다들 깜짝 놀랐음. 피부도 정말 뽀얗고 실물 대박"이라며 영식과 찍은 투 샷을 게재했다.

한 네티즌이 "11기 영식님과 같이 찍은 피드 왜 내리셨나요? 너무 잘 어울렸는데"라고 아쉬워하자 영자는 "작가님한테 혼났대요"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11기 영식(가명)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삭제했다.

영자는 11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11기 영식님 봤어요. 실물 진짜 동안이시고 우리 직원들 다들 깜짝 놀랐음. 피부도 정말 뽀얗고 실물 대박"이라며 영식과 찍은 투 샷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무슨 사이냐", "소개받은 건가요" 등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 관계를 궁금해했다.

이후 해당 사진은 삭제됐다. 한 네티즌이 "11기 영식님과 같이 찍은 피드 왜 내리셨나요? 너무 잘 어울렸는데"라고 아쉬워하자 영자는 "작가님한테 혼났대요"라고 전했다.

한편 영자는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 출연자로 현재 헤어 디자이너로 재직 중이다.

영식은 11기에 출연 중이며 외국계 기업에 근무 중이다.

(사진=영자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