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쟁탈, 어른들의 동심파괴 서바이벌…'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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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보물을 찾기 위해 기묘한 소풍을 떠난다.
티빙 오리지널 '보물찾기'가 내달 2일 공개를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보물찾기'는 24명 플레이어들이 전국 곳곳 세트장에서 현금 5억원을 찾기 위해 현실판 보물찾기에 나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어렸을 적 한번은 해봤던 보물찾기 게임을 소재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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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어른들이 보물을 찾기 위해 기묘한 소풍을 떠난다.
티빙 오리지널 '보물찾기'가 내달 2일 공개를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24명 플레이어가 베이스캠프 원탁에 둘러 모여있는 모습이 담겼다.
'보물찾기'는 24명 플레이어들이 전국 곳곳 세트장에서 현금 5억원을 찾기 위해 현실판 보물찾기에 나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어렸을 적 한번은 해봤던 보물찾기 게임을 소재로 한다.
JTBC '싱어게인'을 맡았던 채성욱 PD와 독보적인 컨셉트 탈출 예능 '대탈출' 만든 작가 김정선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플레이어 조합도 신박하다. 방송인, 크리에이터, 봅슬레이 국가대표, 대기업 설비 엔지니어, 아나운서 등 다양한 직군과 연령대 참가자들이 이목을 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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