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8살 연하 ♥박군과 장어로 몸보신 "얼마 만에 둘이 외식"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방송인 한영이 8살 연하 남편 박군과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한영은 11일 "저기요 같이 좀 찍읍시다. 얼마 만에 둘이 외식을 하는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바빠서얼굴도잘못보는사이 #몸보신엔역시장어지 #맛있게먹고 #다시열씨미뛰어보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영과 박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몸보신을 위해 장어를 먹으러 한 음식점에 방문했다.

한영과 박군은 올해 4월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