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원 서울시의원, SH 임대주택 공가 1만 4천 호, 공가 관리비 8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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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SH공사의 임대주택 중 공가는 13,580호이며, 공가 관리비가 8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SH공사는 2022년 9월 기준 263,453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고 그 중 공가가 13,580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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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임대 공가에 대한 계획 마련해 세금 낭비 말아야”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SH공사의 임대주택 중 공가는 13,580호이며, 공가 관리비가 8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SH공사는 2022년 9월 기준 263,453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고 그 중 공가가 13,580호이다. 필수 보유 공가 및 공급 중인 공가를 제외한 ‘공급 가능한 공가’가 806호이며, 주택유형별로는 매입임대가 526호로 가장 많고 ▲도시형생활주택 100호 ▲행복주택 52호 ▲재개발임대 35호 순이다. 6개월 이상 장기미임대 공가는 195호이며 그 중 44호는 2년 이상 공가이다.
이에 SH공사는 예비입주자 선정 확대, 수요자를 배려한 신규 매입임대주택 매입, 입주자 모집공고 확대 및 정례화, 장기미임대 공가 신청자격 완화, 장기미임대 노후 공가 유형 전환 및 활용 등 공가 관리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서울시 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신 의원은 “공가 해소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하지만 6개월 이상 방치되고 있는 공가에 대한 원인 분석과 세부 계획 수립을 제대로 추진하지 않아 매년 100억 원의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 의원은 “새로운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방치되고 있는 주택들부터 관리해야 내실 있는 주택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장기미임대 공가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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