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외로움 타는 계절의 한 남자…"술 먹지 말자더니"
윤준호 2022. 11. 11. 12:41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웹툰작가 주호민과 기안84가 근황을 전했다.
주호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술은 먹지 말자더니 수육 한 젓가락 하고는 냅다 술 시키는 아조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기안84는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 중이며, 주호민은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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