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특전사' 박군, 본업 복귀…12월 신곡 발표

김원겸 기자 2022. 11. 1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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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이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11일 소속사 토탈셋은 "박군이 오는 12월 중 새 싱글을 내고 가수 활동에 나선다.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간 박군이 보여준 흥겹고 신나는 댄스 트로트 장르에서 벗어난 새로운 모습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박군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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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신곡을 발표하는 박군. 제공|토탈셋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박군이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11일 소속사 토탈셋은 “박군이 오는 12월 중 새 싱글을 내고 가수 활동에 나선다.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2021년 11월 발표한 ‘유턴하지마’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이다. 그간 박군이 보여준 흥겹고 신나는 댄스 트로트 장르에서 벗어난 새로운 모습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박군이 이번 신곡으로 ‘한잔해’와 ‘유턴하지마’ 열풍에 이어 3연석 흥행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군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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