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3%대 상승…원달러 환율 급락 1,340원대
김정우 기자 2022. 11. 11. 12:06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국내 양 지수는 장 초반 3% 넘게 오른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10일)보다 30원 급락한 1천347.5원에 출발했는데, 지난 9월 이후 두 달여 만에 1천34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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