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현숙, ♥영철 거절 악몽에 울면서 깼다 고백 “눈 뜨자마자 전화”

이슬기 2022. 11. 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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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영철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숙은 11월 11일 "오늘 오빠가 최종 선택 안 하는 꿈 꾸고 울면서 잠에서 깼네"라고 입을 열었다.

현숙은 이와 함께 영철과 다정한 투샷 사진을 공개, 달달한 연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나는 솔로' 방송중 현숙과 영철은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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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영철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숙은 11월 11일 "오늘 오빠가 최종 선택 안 하는 꿈 꾸고 울면서 잠에서 깼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눈 뜨자마자 허겁지겁 전화해서 목소리 듣기"라며 "꿈이라 다행이야"라고 적었다.

현숙은 이와 함께 영철과 다정한 투샷 사진을 공개, 달달한 연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나는 솔로' 방송중 현숙과 영철은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로 확정됐다.

이후 활발한 럽스타그램을 통해 연애 근황을 공개해오고 있다.

(사진=현숙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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