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영화 탄생의 주역들 [MD포토]
2022. 11. 11. 12:03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1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탄생' (감독 박흥식, 제작 민영화사) 제작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탄생'은 한국인 첫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 김대건 사제는 2021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기념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배우 윤시윤이 김대건 신부역을 맡았으며 윤경호, 이문식, 이경영, 이호원, 김강우 등이 출현한다. 11월 30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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