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M’ 사전 예약자 50만 돌파…트렌디한 게임성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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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원소프트(대표 한동하)는 액션 슈팅게임 '케로로M'의 사전예약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케로로M'은 2030 세대의 추억을 자극하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IP에 더해 트렌디한 게임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사전예약자 50만 명 달성을 기념하여 총 8만 골드, B급 무기 상자 선택 박스, 제련석 등을 전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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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M’은 2030 세대의 추억을 자극하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IP에 더해 트렌디한 게임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특히 원작의 캐릭터를 그대로 구현한 그래픽과 박력 넘치는 실시간 PvP, 개성 넘치는 무기, 귀여운 코스튬은 물론 다양한 모드에서 전략적인 액션 전투를 즐길 수 있어 전 연령층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예약자 50만 명 달성을 기념하여 총 8만 골드, B급 무기 상자 선택 박스, 제련석 등을 전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정식 출시 이전 게임성과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케로로M’의 CBT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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