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이번엔 왕 인조'[★포토]
김창현 기자 2022. 11. 11. 11:52
[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배우 유해진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올빼미' 개봉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해진은 극 중 세자의 죽음 이후 광기에 휩싸이는 왕 인조를 열연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오는 23일 개봉. / 사진제공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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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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