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포토] 로빈 데이아나 '프랑스 신부님으로 만나요'

조준원 2022. 11. 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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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로빈 데이아나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박흥식 감독의 '탄생'은 한국인 첫 신부이자 조선 근대의 길을 열었던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렸다.

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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