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우리 야니 조용히 살지 않게" 임창정, '유튜브 시작' ♥서하얀 톡톡 외조

김지원 2022. 11. 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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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유튜브를 시작한 서하얀을 응원했다.

임창정은 11일 "착한 우리 야니 조용히 살지 않게 옆에서 한시도 가만 냅두지 않는 편. 우리 야니 옛날부터 유튜브 채널 만들라는 거 어제 드디어 만들었네. 너무 늦었다 너어. 자랑하고파~! 이미 어제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댓글까지 남김~! 나 서하얀 채널 1호팬!"이라며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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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임창정이 유튜브를 시작한 서하얀을 응원했다.

임창정은 11일 "착한 우리 야니 조용히 살지 않게 옆에서 한시도 가만 냅두지 않는 편. 우리 야니 옛날부터 유튜브 채널 만들라는 거 어제 드디어 만들었네. 너무 늦었다 너어. 자랑하고파~! 이미 어제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댓글까지 남김~! 나 서하얀 채널 1호팬!"이라며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서하얀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이에 임창정이 홍보 겸 자랑하는 것. 임창정은 아내 외조에도 신경 쓰는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서하얀은 SBS FiL·SBS M '뷰티풀' MC를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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