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렉사, '치명적인 눈빛 카리스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알렉사가 11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GIRLS GONE VOGUE(걸스 곤 보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크로스오버 콘셉트의 '걸스 곤 보그'는 1980년대 미국에서 유행하던 보그(Vogue) 문화와 미래 도시의 화려한 버추얼 서커스(Virtual Circus)를 아울러 레트로와 퓨처리스틱한 무드를 동시에 품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알렉사가 11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GIRLS GONE VOGUE(걸스 곤 보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크로스오버 콘셉트의 '걸스 곤 보그'는 1980년대 미국에서 유행하던 보그(Vogue) 문화와 미래 도시의 화려한 버추얼 서커스(Virtual Circus)를 아울러 레트로와 퓨처리스틱한 무드를 동시에 품고 있다.
타이틀곡 ‘백 인 보그’(Back in Vogue)는 80~ 90년대 팝과 올드 재즈, 올드 스쿨 힙합 사운드를 감각적으로 아울렀다. 방탄소년단(BTS), NCT,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레드벨벳 등의 곡을 작업한 K팝 대표 송라이터 팀 Moonshine과 Sunshine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 '걸스 곤 보그'는 지난 5월 미국 NBC 대규모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이후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하고 싶은데 못해요"…日 남성 4명 중 1명은 평생 독신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 "부모님 등골 휜다"던 그 브랜드…5060까지 사로잡았다
- "폴더블도 아닌데"…요즘 1020에 인기폭발한 '갤럭시폰'
- 임영웅, 더블 싱글에 첫 자작곡 싣는다…"팬 위한 선물"
- 김지수,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 [종합] 이서진, 자산 600억 루머 해명 "집 몰락해 없어, 눈빛 더럽다고 맞았는데" ('유퀴즈')
- 전종서 "진선규, 팬티 한 장 차림으로 격렬 댄스…'아저씨와 소녀'의 케미"('몸값')[인터뷰②]
- [종합] 정주리, '한강뷰 아파트' 때문에 빚 "은행 대출 이자가..." 절규
- "항문 파열·장폐색 생길 수도"…오은영, 서서 대변 보는 6살 남아에 "최악" ('금쪽같은')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