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힘든 시기, 월드컵이 위안될 수 있길”(MBC 카타르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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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 박문성이 월드컵이 국민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문성은 11월 11일 공개된 '2022 카타르월드컵 MBC 제작발표회'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어떤 준비를 하고 있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벼락치기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또 박문성은 "지금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이지 않나. 이 월드컵이 위로와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 그 과정에서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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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해설위원 박문성이 월드컵이 국민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문성은 11월 11일 공개된 '2022 카타르월드컵 MBC 제작발표회'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어떤 준비를 하고 있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벼락치기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축구를 평소에 계속 보고 있으니까 정리만 잘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박문성은 "지금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이지 않나. 이 월드컵이 위로와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 그 과정에서 (저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의 '2022 카타르월드컵' 방송은 오는 2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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