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우태 “처음엔 분노 장난 아냐, 승복하는 법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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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네 크루 멤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얻은 점을 언급했다.
제이락, 우태, 바타는 11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파이널 4 종영 간담회에서 많은 부분에 대해 배우고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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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스맨파' 네 크루 멤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얻은 점을 언급했다.
제이락, 우태, 바타는 11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파이널 4 종영 간담회에서 많은 부분에 대해 배우고 얻었다고 밝혔다.
제이락은 "이 많은 미션을 해나갈 수 있는 능력을 확인하는 걸 배운 것 같다. 너무 많은 걸 배워서 하나를 말하기 어렵다. 저희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기회,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우태는 "처음에 만나서 촬영할 때만 해도 분노가 장난이 아니었다. 지나가다 인사도 하기 싫을 정도였다. 갈수록 승복하는 법을 배웠고 정정당당하게 받아들이고 나아가야한다는 겸손함을 배웠다. 저희는 서사가 있는 팀이라 팀워크를 다지는 방법과 성취감과 뿌듯함을 많이 배운 것 같다. 지금은 모두가 사이가 좋다"고 전했다.
바타는 "시야가 넓어졌다는 생각이 들면서 겸손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팀원들과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방법을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Mnet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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