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겹경사…첫째 子 미국 조지아대 진학 환호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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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첫째 아들 추무빈의 미국 명문대 진학에 환호했다.
하원미는 11월 10일 "So proud of you(네가 자랑스러워)"이라며 큰 아들 추무빈(앨런 추) 군의 사진이 담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무빈 군은 미국 조지아 대학교 스포츠 팀 로고가 새겨진 포토월 앞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신수, 하원미 가족은 과거 방송에도 출연해 미국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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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첫째 아들 추무빈의 미국 명문대 진학에 환호했다.
하원미는 11월 10일 "So proud of you(네가 자랑스러워)"이라며 큰 아들 추무빈(앨런 추) 군의 사진이 담긴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큰 아들 추무빈 군은 미국 조지아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무빈 군은 미국 조지아 대학교 스포츠 팀 로고가 새겨진 포토월 앞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신수가 속한 SSG랜더스는 최근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가운데 전해진 겹경사에 누리꾼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 하원미 가족은 과거 방송에도 출연해 미국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하원미)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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