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우주소녀→더보이즈-엔하이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부른다

장진리 기자 2022. 11. 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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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우주소녀, 더보이즈, 엔하이픈 등 쟁쟁한 K팝 아이돌 그룹이 임시완, 김설현 주연의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를 부른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음악감독은 티어라이너가 맡고, 트와이스, 우주소녀, 더보이즈, 엔하이픈, 아이칠린, 러브엑스테레오, 프롬, 로우엔드 프로젝트, 경선, 황인혁, 방재민, 금준현 등 쟁쟁한 가수들이 노래를 불러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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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포스터. 제공| 오네스타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트와이스, 우주소녀, 더보이즈, 엔하이픈 등 쟁쟁한 K팝 아이돌 그룹이 임시완, 김설현 주연의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를 부른다.

OST 제작사 오네스타컴퍼니는 21일 첫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라인업이 담긴 팀 로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음악감독은 티어라이너가 맡고, 트와이스, 우주소녀, 더보이즈, 엔하이픈, 아이칠린, 러브엑스테레오, 프롬, 로우엔드 프로젝트, 경선, 황인혁, 방재민, 금준현 등 쟁쟁한 가수들이 노래를 불러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 드라마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21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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