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에 베팅했는데" 증시 깜짝 반등에 '인버스 개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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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깜짝반등하면서 인버스에 투자한 개미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이달들어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곱버스'를 순매수하고,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을 순매도했는데, 증시가 상승하면서 수익률이 악화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이달 'KODEX200선물인버스2X' 상품을 340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주가 상승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 ETF는 11월 들어 2510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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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주가가 깜짝반등하면서 인버스에 투자한 개미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이달들어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곱버스'를 순매수하고,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을 순매도했는데, 증시가 상승하면서 수익률이 악화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이달 'KODEX200선물인버스2X' 상품을 3404억원 순매수했다.
해당 상품은 대표적인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로 코스피200 지수 일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주가가 하락하면 2배의 수익을 얻는 상품이다.
이날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KODEX200선물인버스2X'는 오전 10시7분 기준 6.73% 하락세다. 이달에만 14.4% 하락하면서 인버스를 매수한 개미들은 큰 손실을 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주가 상승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 ETF는 11월 들어 2510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다음으로 큰 매도규모다.
'KODEX 레버리지'는 현재 6.87% 상승세로, 이달 수익률은 15.4%다. 삼성전자(3.81%), LG에너지솔루션(2.64%) 등도 오르고 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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