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투어 중 블랙핑크 콘서트 간 톱스타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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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톱가수 용조아(조이 융)이 블랙핑크 콘서트 관람을 인증했다.
북미에서 투어 중인 블랙핑크의 콘서트를 관람하며 멤버 리사의 팬임을 공개했다.
용조아의 블랙핑크 콘서트 관람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그 역시 북미 투어 일정을 소화 중이기 때문.
용조아는 밴쿠버, 라스베이거스 등 도시에서 바쁜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던 중 시간을 내 블랙핑크 콘서트장을 찾아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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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홍콩 톱가수 용조아(조이 융)이 블랙핑크 콘서트 관람을 인증했다.
용조아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짧은 길이의 영상에는 비니를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공연장 객석에서 몸을 흔들며 음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용조아는 영상에 "I love lisa"라는 문장을 더했다. 북미에서 투어 중인 블랙핑크의 콘서트를 관람하며 멤버 리사의 팬임을 공개했다.
용조아의 블랙핑크 콘서트 관람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그 역시 북미 투어 일정을 소화 중이기 때문. 용조아는 밴쿠버, 라스베이거스 등 도시에서 바쁜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던 중 시간을 내 블랙핑크 콘서트장을 찾아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10월 서울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의 포문을 연 블랙핑크는 북미 7개 도시, 유럽 7개 도시, 아시아, 오세아니아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용조아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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