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12월 7일 데뷔…앨범명은, '퍼스트 하울링 :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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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첫 일본 그룹 '앤팀'(&TEAM)이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앤팀은 다음 달 17일 데뷔 앨범 '퍼스트 하울링 : 미'(First Howling : ME)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후지TV '메자마시TV', 니혼TV '집!' 등 주요 방송사에서 앤팀의 데뷔를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앤팀은 일본에서 데뷔하는 하이브의 첫 일본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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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하이브 첫 일본 그룹 ‘앤팀’(&TEAM)이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앤팀은 다음 달 17일 데뷔 앨범 ‘퍼스트 하울링 : 미’(First Howling : ME)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앤팀은 이름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9명이 한 팀이 되어 다양한 세계를 연결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감각적인 로고 모션이 눈에 띄었다. 선과 선이 부딪히면서 새로운 공간이 탄생했고, 다채롭고 생명력 넘치는 색으로 공간이 채워지면서 ‘ME’라는 단어가 완성된다.
앤팀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었다. 소속사는 “규칙에 얽매이는 세계에서도 호기심과 긍정을 잃지 않는 앤팀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현지에서도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후지TV ‘메자마시TV’, 니혼TV ‘집!’ 등 주요 방송사에서 앤팀의 데뷔를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앤팀은 일본에서 데뷔하는 하이브의 첫 일본 그룹이다. 케이, 후마, 니콜라스, 의주,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공=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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